언론보도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일자리 창출 박차 가하는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

by 이노베이터 posted Jun 11, 2018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경제TV 2018.06.08 기사

 

778,976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이사장 강혜경)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취약계층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8년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공기업의 사회 공헌을 하고 있으며, `입주민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정책에 기여하며 입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주거환경의 개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수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모토인 건설사회적경제협동 조합(이하, 건사협)은 2013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고용된 입주민이 각종 건설기술을 습득하게 해 지속적으로 안정된 수입을 창출하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018년 5월 현재까지 `건사협`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총 9천 가구 128억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누적 고용 인원은 총 160여 명이며 각 조합사에 고용하는 방침이다.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 강혜경 이사장은 "`건사협`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모토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고용창출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가 세대 리모델링 사업, `서울시 저소득층 희망의 집수리`,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향후 여러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고용창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퇴거 세대 내의 도배, 장판, 도장 교체공사 등을 진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취약계층 입주민을 `건사협`의 각 조합사에서 고용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2011년부터 이어졌다.


이같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임대주택 서민들의 경제적 지원`의 두 가지 성과를 보이는 데 두각을 보이고 있다. 


`건사협`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총 10개 조합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면 `건사협` 회원사로 영입하는 등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한 사회환원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지속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회적경제를 이같이 설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회적기업에 일감을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입주민을 고용하는 것이다". 공기업은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기업은 고용을 한다는 의미다. 



서울주택도시 공사 관계자는 "1회용 불우이웃돕기가 아닌,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지속적인 `입주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건설사회적경제협동조합의 파트너쉽 활동에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