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회주택 산다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by choishere posted May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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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하우스 수유 입주자 김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년에게 적정한 주택과 임대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사회주택과 따뜻한사회주택 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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