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사회주택을 말하다 -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나, 사회주택 산다

2021.05.10 15:04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choishere

조회 수 8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1704

핵인싸가 사는 장안생활을 소개합니다.

'따로 또 같이'가 실현되는 장안생활은

커뮤니티 공간 뿐만 아니라

장안생활 앱을 통해 입주자들의 온라인 소통의 장도 열어줍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클릭~!)

TAG •

Prev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 2021.05.31by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Next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by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Category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2021/06/08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541
일자리까지 만들어준 '집' 자몽하우스, 놀랍다고요?
2021/07/13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336
부산의 사회주택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2021/07/2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334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2021/05/31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157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2021/07/0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095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2021/07/05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898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832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2021/05/24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830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2021/06/1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829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2021/05/3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829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819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793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2021/05/2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779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2021/06/2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778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2021/06/28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753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2021/05/20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743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2021/05/20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740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69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