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발주한 시공책임형CM 과천지식 S-3ㆍS-7BL은 5월이나 가능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새해 첫 심사를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시작한다.

7일 LH에 따르면 새해 첫달인 이달에 심사가 예정된 곳은 ‘19-3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이다.

오는 10일에 사업신청서류 접수를 거쳐 17일에 심사를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서류 접수에 앞서 진행한 참가의향서 접수에 6곳이 제출한 상태여서 유찰없이 경쟁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3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지는 청주동남(주거전용단독주택), 평택고덕(점포겸용단독주택) 2곳이다.

‘청주동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6필지에 필지당 8호씩 총 48호를, ‘평택고덕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3필지에 필지당 5호씩 총 15호로 계획돼 있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공 소유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건축한 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1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이다.

사회적 경제주체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이 포함된다.

  ‘19-1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는 고양삼송지구의 경우 큰바위얼굴 컨소시엄, 평택고덕지구는 한솔아이키움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19-2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에서는 위례(2필지, 10호)는 ㈜녹색친구들 컨소시엄, 평택고덕(5필지, 25호)은 한솔아이키움㈜ 컨소시엄이 각각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LH 관계자는 “올해에도 작년 수준으로 3차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작년말에 마지막으로 발주한 시공책임형CM 시범사업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3BL 2공구 및 S-7BL 3공구 아파트건설공사’는 오는 4월에 입찰을 마감하고 5월경에 심사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본입찰에 앞서 오는 28∼29일 입찰신청확약서를 제출받기로 해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연초에 예정된 심사는 모두 작년에 발주됐던 물량이며, 올해는 2월까지 인사가 이어지고 3월말까지 사업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공사 및 용역발주와 민간사업자 공모는 3월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작년에 발주됐던 물량에 대한 심사가 연초에 마무리되면 한동안 시설공사에 대한 심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H는 이달중에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를 11건 진행할 계획이며, 11건 중 10건이 건설사업관리용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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