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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19.09.07 15:54 조회 수 : 1135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오늘
조합원 290명
집에서 직장도 너무 멀고 진작부터 독립을 하고 싶었지만, 엄두를 못 내다 이곳을 알게 돼 지원해서 살고 있어요. 이 집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독립은 엄두도 못 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