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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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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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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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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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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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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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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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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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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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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