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스테이는 청년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과 올바른 주거문화 형성을 위해
서울시 2030역세권 청년주택과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주거 검색 플랫폼 기업 입니다.
청년들은 부동산에 대한 기본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입주시, 잘못된 계약이나 불성실한 중개인으로 인해 각종 고충을 겪곤 합니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에 청년 주거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 국내 최초로 ‘컴앤스테이’라는 브랜드의 공유주거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공유주거 플랫폼을 통해 각종 입주 공고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다양한 입주조건으로 물건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통합 임대관리 솔루션 및 입주자 어플을 개발하여 운영사와 입주자, 입주자와 입주자 간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컴앤스테이는 국내 최초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유주택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서울, 인천, 부산, 제주를 포함하여 65개의 주택을 공급했고 4,800명(누적)의 입주자들이 입주했습니다.
아직 가진 것이 많지 않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이라고 해서 질 낮은 집에 살아도 된다는 건 아닌 만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급자 수요자 모두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