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원 7월 17일 기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수도권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역세권과 유휴지를 발굴해 공공·민간 임대 등 사회적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신혼희망타운 10만가구를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