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관련 링크
10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file 2021.07.05 391
9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file 2021.05.31 365
8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file 2021.06.14 318
7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file 2021.06.28 303
6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file 2021.05.10 293
5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file 2021.05.20 292
4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file 2021.06.07 285
3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file 2021.06.21 282
2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file 2021.05.24 278
1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file 2021.05.10 23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